구운동 모텔 ‘호텔월’ [수원호텔 수원모텔] 서수원터미널 & 성균관대학교와 가까운

 

요즘 세르게이가 의정부에서 수원까지 통학하기 때문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갔다가 6시에 집에 녹초가 돼서 들어왔더니 정말…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내가 학교를 따라가거나 아예 한두시간 더 자고 모텔에서 자기도 한다.

그래서 이날도 수원 성균관대 캠퍼스 인근의 월모텔에 묵고 왔다.수원 구운동 무인텔호텔 월체크인 오후 6시 체크아웃 오후 2시 0507-1308-0745 경기 수원시 권서구 서부로1934번길 28 수원 중심, 고객 중심호텔 wolhotel.modoo.at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1934번길 28.

평일에 학교 가기 위해 지하철 4시간 도보 1시간… 총 5시간, 길에서 허비하는 내 인생ㅠㅠㅠㅠㅠ

이날은 학교 근처에서 잠을 자기 때문에 모텔 체크인 하기 전에 롯데시네마에 가서 ‘토이스토리4’도 보고 저녁도 먹고 여유가 있어서 너무 좋다.

저희가 오늘 숙박하러 온 호텔월!

수원 구운동에서 가장 최근에 문을 연 호텔이라 건물도 완전히 새 건물이고

바로 앞에 서수원버스터미널도 있어 수원을 여행하거나 출장 온 직장인들이 와서 자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다.

우리처럼 성대 다니는 학생한테도 좋을지도!!!

무인텔인 줄 모르고 왔는데 월모델은 무인텔이더라고

근데 카운터에 직원분이 문을 닫고 계셨어

발렛파킹서비스도 있고 주차장도 넓다.

1층 로비에는 간단한 스낵바가 있으며 팝콘, 식빵, 잼, 얼음물, 커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진짜 귀한 건 작은 음료수 캔이나 물을 냉장고에 담아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우리들은 가져오진 않았지만, 정말로 정말로 착하다고 생각해!

무인텔에 처음와서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밖에서 자는 것을 싫어해서 모텔이나 호텔에 잘 가지 않는데 요즘 세르게이 학교 때문에 정말 많이 가는 중
●”이러다 수원 모텔 한 단계 올라갈 것 같다”
아무튼 무인텔기계가 있어서 방의 이미지도 보고 가격도 볼수 있어!!
직원분이 닫혀있는데 부르면 문을 열고 나오시는 당.
우리들은 체험단으로 갔기 때문에 프리미엄 B실에 배정되었다.

룸 안에 차 대기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직원이 뽑아준다

월호텔 진짜 서비스 좋은 것 같아

우리는 503호 방을 배정받아 엘베타로 올라갔다

503 하면 박근혜가 생각해낸 담루롱 방에 박근혜는 없었다

들어오자마자 카드 꽂으면서 찍은 사진…

당황했나 봐

친절하게 문에 아 맞다 소지품! 글들이 있으니까 절대 뭘 두고 안 갈 것 같아.

방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커서 당황했다

원래 동네 모텔은 커리어를 펼칠 공간도 없고 비좁은데 여긴 남자친구와 짜보라고 할 정도로 방이 너무 커서 좋았다.

누워서 TV를 볼 수 있도록 벽에 TV도 붙어 있다.

나도 여기 누워서 강식당의 봄ㅋㅋㅋ

컴퓨터 모니터는 작은데 인터넷이 진짜 빨라서 여기서 세르게이 자다가 블로그 포스팅을 하나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장 오거나 숙소에 혼자 와서 심심하면 여기서 컴퓨터 해도 될 것 같아.

에어컨은 켜놓고 잤는데 24도 버튼을 누르니까

24도 되면 저절로 꺼졌다가 온도가 높아지면 다시 켜서 너무 편하게 숙면을 취했어!

너무 따뜻했던 침대 셀기와 매일 슈퍼싱글에서 자고 큰 침대에서 자고 너무 기뻐요~~~

침대 머리 너머에는 핸드폰 충전기가 있어서 충전하면서 잘 수도 있어. 완전.

원룸형이지만, 비어 있는 다른 방에는 작은 침대가 하나 더 있었다

가족들이랑 같이 오거나 친구랑 같이 왔을 때 따로 자는 거 굿!!
그리고 이곳이 성대 근처라서 수시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이곳에 와서 자고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수건은 총 4장 있었는데, 세르게이빨 1개를 써버려서 사진에는 없어.

작은 수건 3개, 큰 수건 1개 있어
가운도 수건 밑에 있는데 가끔 가운에서 안 씻어서 냄새도 나는데 이곳은 섬유유연제 냄새가 날 정도로 깨끗했다.

드라이기도 당연히 있고 빗은 종류별로 3개나 있어!

내가 사용하는 도끼 빗과 세르게이가 사용하는 동그란 빗이 있다.

일회용 세면도구도 다른 숙박시설과 비슷해 면도 크림이 있으면 세르게이가 좋았다.

욕실의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온 욕조도 있었는데 강식당보고 포스팅했더니 시간이 없어서 반신욕은 못하겠어 ㅜ

화장실은 따로 유리문 안에 있는 데비데도 장착되어 있어!!

냉장고에는 물 2개와 음료수 3캔 있지만 1층 로비에 있던 식혜는 없었어ㅠ_ㅠ

냉장고에 안 들어 있는 줄 알았으면 1층에서 하나 가져올 텐데

외부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고 침대도 매우 편안해 딥슬립했다.

세르게이는 9시까지 등교였기 때문에 나는 11시에 체크아웃했다.
원래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인데 더 자고싶었는데 셀기랑 점심 먹어야해서 일찍 나왔어ㅠㅠㅠ

효은언니가 선물해준 전기글폰!!

케이블에 연결하면 금방 뜨거워지고 앞머리가 잘 마른다
요즘 밖에서 잘때 요긴이가 쓰는중

엘베타고 외롭게 혼자 호텔나오니까 왠지 쓸쓸하더라ㅋㅋㅋ

세르게이를 만나러 성대로 가는 길에 꽃이 만개해서 사진을 찍은 큭큭큭

성대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렸는데 이정도면 가깝네!!
터미널에도 가깝고 성균관대학교에도 가까운 깨끗한 월호텔 추천! 그럼 이상월호텔 포스팅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