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라크루아 ­

외젠 들라크루아(Ferdinand-Eugene-Victor Delacroix)는 낭만주의 미술의 대표 작가였다. 그는 폭넓은 교양과 다양한 감정을 지닌 인물이었다. 그는 신고전주의의 형식적인 규범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는 미술이 사진 같은 현실의 재현이 아니라 열정과 상상력에 바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들라크루아는 현실의 문제에도 매우 민감했다. 그는 그리스 독립 전쟁을 소재로 한 이나 830년 7월 혁명을 주제로 한 등을 그려 부조리한 세상을 비판하였다.​드라크르와는 형태와 선묘보다는 색채를, 지식보다는 상상력을 그림의 주요한 요소라고 믿었다.드라크르와는 아카데미가 권장하는 현학적 주제에 염증을 느껴 눈부신 색채와 낭만적 풍속을 연구하기 위해 북아프리카를 이행하며 이국적인 풍속화를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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